최저임금 ‘1만원 vs 8천원’…밤샘 협상에도 결론 못 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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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에 수정안 제출 요구…9일 제10차 회의

2019년 최저임금 논의 재개(세종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불참했던 사용자 위원들이 일부 복귀한 가운데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 사용자측 류기정 경총 전무(왼쪽)와 근로자측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. 2019.7.3 zjin@yna.co.kr
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재 기자 =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3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관한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을 받아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했지만, 밤샘 협상에도 결론을 못 냈다.

이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은 노사 양측에 수정안을 내달라고 요청했다.

4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는 자정이 될 때까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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